아프리카의 저탄소 에너지 개발을 위한 재원 조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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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의 발전용량은 약 122.6GW(2008년)로서 세계 발전용량의 2.6%에 불과하다. 1인당 전기소비량도 571kWh로서 세계 평균치의 1/5이다. 또한 전력 인프라가 부족하여 발전단가가 높은 것도 문제이다. 아프리카의 평균 발전단가는 0.14달러/kWh로서 아시아 각국의 평균치인 0.04달러/kWh나 동아시아의 평균치인 0.07달러/kWh 보다 훨씬 높다.
○ 이러한 에너지 분야의 열악한 환경은 아프리카의 산업 개발과 경제 성장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사하라사막 이남지역은 80% 이상의 주민이 전통적인 바이오매스 연소를 통해 취사용 에너지만을 조달하고 있어 보건 및 환경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제점이 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대적인 에너지 공급을 증가시켜야 할 것이다.
○ 아프리카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막대한 양의 재생에너지자원이 있다. 수력발전자원이 많고, 태양에너지, 풍력, 지열에너지 등의 개발 잠재력도 높다. 그러나 이들 자원의 개발에는 막대한 투자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재정이 열악한 아프리카로서는 우선적으로 국제사회의 지원을 통해 투자비를 조달해야 할 상황이다.
○ 이 자료는 아프리카의 현대적인 에너지 개발을 위한 투자비 조달방식과 조달된 재원의 효율적인 이용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현대적인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정책적인 개발목표를 정하고 실행체제 구축하며 법적 제도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또한 저탄소 에너지 개발을 위해 국제사회가 지원하고 있는 자금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 원자력발전의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의 부실한 공사 때문에 금년에 전력난을 겪고 있는데 이를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인 태양에너지, 풍력 및 폐기물에너지 등의 재생에너지 개발 기회로 활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Haruna Gujba, SteveThorn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47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1~78
- 분석자
- 신*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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