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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비만 특성 피토케미컬 함유 채소

전문가 제언
○ WHO(World Health Organization)는 1998년 비만이 건강을 해치고 사망률을 늘리는 비정상적이거나 지방 과잉축적을 나타내는 표현형이라고 정의하였다. 세계적으로 만연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경보수준에 달하여 헤아릴 수 없는 사회적 비용이 드는 주요 건강문제가 되었다. 비만, 염증과 대사성 질환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식이 인자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

○ 식이 피토케미컬은 지방세포 생명주기의 여러 단계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몇몇 폴리페놀은 지방 조직의 성장을 억누를 수 있다. 많은 피토케미컬은 강한 항-염증 활성이 있다. 케르세틴, 이소플라본, 제니스테인 및 스틸벤을 배합하면 개별 화합물보다 훨씬 더 지방축적이 억제된다. 채소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의 함량은 종이나 품종에 따라 다르다.

○ 항-비만 특성이 있는 피토케미컬에는 클로로겐 산과 관련 화합물인 페놀산, 플라보노이드(플라보놀, 플라본 및 안토시아닌), 카로티노이드 및 유기황 화합물 등이 있다. 식이 폴리페놀은 지방세포 대사를 조작하여 비만조직 성장을 억제한다. 그렇지만 불행하게도 오늘날까지 사람 지방세포에 대한 폴리페놀의 효과는 체계적으로 연구되지 않았다

○ 채소는 종류와 품종에 따라 형태와 수준이 뚜렷이 다른 잠재적인 항-비만 특성이 있는 피토케미컬의 주요 식이원이다. 기후, 농작 및 수확 조건이 채소의 피토케미컬의 수준에 상당히 영향을 준다. 채소의 조리와 식품 가공작업은 피토케미컬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다. 열처리는 품질과 저장수명을 늘리는 가장 일반적인 가공법이다. 가공 중의 퇴화를 줄이기 위해 모든 단계를 최적화하여야 한다.

○ 우리나라에서도 소득 증가와 서구식 식습관의 서구화 등에 따른 비만 문제가 심각할 정도이다. 각종 채소뿐만 아니라 자생식물에서도 항-비만 특성이 강한 피토케미컬을 분리, 식별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임상시험을 통하여 비만 억제효과와 더불어 다른 염증관련 질환과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
David J. Williams, David Edwards, Ingrid Hamernig, Le Jian, Anthony P. James, Stuart K. Johnson, Linda C. Tapsel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3
권(호)
52
잡지명
Food Research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23~333
분석자
김*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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