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매체로서 물(폐수 포함)의 잠재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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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네덜란드에서 공급되는 음용수와 하수를 통해 수집 처리되는 폐수 분야에서 회수 또는 이용될 수 있는 에너지를 다루었다. 하수에 함유된 오니의 혐기성 소화(바이오가스 생산)이나 소각(열에너지 생산)과 지표수에서 열에너지나 냉열 및 지하수의 열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상당히 현실적이다.
○ 음용수용 취수 지표수의 온도가 높을 때(25 ℃ 또는 그 이상) 열 회수 및 욕실이나 세탁기에서 나오는 온수에서 열에너지 회수는 매우 비현실적이다. 이런 지극히 간헐적인 에너지를 회수하기 위해 온수 탱크와 열펌프에 투자는 경제성이 보장되지 않으리라 보인다. 따라서 본문 분석에서 제외했고 여기서 간단히 언급함으로서 그친다.
○ 지하 본문에 소개된 열저장으로 지하수의 이용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도 지열(땅 속의 열에너지나 냉열)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 열은 여름에는 냉열, 겨울에는 난방용으로 이용될 수 있으며 특히 농업용 비닐 온실에서 사용하면 경제성이 있다.
○ 오니의 혐기성 소화는 반응 속도가 느려 소화 반응기의 부피가 매우 커지고 차지하는 면적도 상당해 진다. 하수 오니가 많이 발생하는 곳이 대도시이며 이런 재생에너지를 장거리 수송할 때 수송비에 따른 경제성을 고려할 때 이 반응 시설은 땅 값이 비싼 곳에 위치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혐기성 소화 공정의 경제성을 잠식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점에서 반응이 빠르고 소요 면적이 작은 소각시설이 더 경제성을 가질 가능성이 많다.
○ 분석자는 한 때 하수 오니를 건조하려는 한 벤처기업에 기술 지도를 한 적이 있다. 그들은 하수 오니를 수집하여 시멘트 공장에서 혼소를 연구했다. 시멘트 공장까지 수송비를 절약하기 위해 거의 90%가 수분인 오니는 건조해야 했다. 초기 건조는 재래식 방법으로 그리고 그 최종 단계는 마이크로웨이브를 사용한 첨단 방식을 택했다. 건조된 오니 분말의 자연발화(폭발) 위험 극복까지 진전되었으나 그 기업의 자금 문제로 사업을 포기한 것이 유감이다.
- 저자
- Frijns, J., Hofman, J., Nederlof,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65
- 잡지명
- Energy Conversion and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57~363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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