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으로부터 부가가치로: 아일랜드와 스위스 제조기업의 혁신 가치사슬 비교 패널자료 분석
- 전문가 제언
-
○ 지식은 부가가치창출의 원천으로서 지식이 축적되면 더 많은 부가가치를 형성하고 기업의 성과를 높인다. 또한 기업은 혁신에 필요한 지식을 획득?확산?활용하고 제품/서비스로 전환하여 상업화하는 혁신가치사슬(Innovation Value Chain)을 실행하게 된다. 본 논문은 아일랜드와 스위스 제조기업의 혁신가치사슬을 사례로 하여 지식으로부터 부가가치에 이르는 과정을 실증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서 아일랜드와 스위스에 있어서 지식획득활동의 강한 상호보완성이 특징이며 내부R&D와 전방적 지식획득이 혁신의 중요한 동인으로 판명되고 있으나, 혁신이 아일랜드의 경우는 공정변화를 통해, 스위스의 경우는 제품변화를 통해 생산성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아일랜드에서는 법적장애가 제품혁신에 더 두드러지고 스위스에서는 금융적 장애가 더 절박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오늘날 지식이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됨에 따라 기업내부의 지식자원을 획득?확산?활용하고 이를 제품/서비스의 부가가치로 연결시키는 지식경영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식은 경쟁시대에서 곧 미래요 가치가 되어 지식의 경제적 특성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하고, 또한 혁신에 필요한 무형자산으로서 경쟁력과 부가가치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 세계은행은 지금 세계경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급격한 변화를 지식혁명이라고 규정하고, 이와 같은 상황에 대처하기위해 국가지식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자본, 노동, 자원 가운데 어느 하나도 풍부하지 않아 지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지식 집약적 부가가치가 창출되어야 한다. 또한 21세기의 신자원이 되고 있는 지식을 부가가치 창출 제품/서비스로 진화시키고, 전략사업으로 발전시켜 글로벌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아울러 기업은 혁신가치사슬을 확산하여 창조경제의 실현에도 기여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Stephen Roper, Spyros Arvaniti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41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093~1106
- 분석자
- 김*년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