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화와 돌연변이의 비율
- 전문가 제언
-
○ 인간 진화의 타임 테이블은 고고인류학계의 가장 큰 문제로서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연구되어져 왔다. 최근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등 유전자 분석에 대한 많은 새로운 실험 방법들이 개발됨에 따라 인간의 돌연변이의 비율에 대해 좀 더 정확한 정보들과 지식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정보들을 활용한 결과 인간 진화의 타임 테이블에 대한 좀 더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게 되어 기존의 발생계통에 의한 지식을 보완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 본 논문에서는 mtDNA와 핵DNA 분석에 의한 자료 및 인류의 돌연변이에 대한 최신 자료들을 가지고 인간의 진화, 특히 종 사이의 분리에 대한 이론을 전체적으로 검토하고 자세히 분석하여 새로운 타임 테이블을 제시하였다. 새로운 인간 진화에 대한 시나리오는 기존의 시나리오에 비하여 곡학적인 자료와 더 잘 부합되며, 동시에 인류의 대륙 간 이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의 인간 진화 연구는 아주 역사가 깊으며 Smithsonian Institute(미국), 본 논문의 저자가 속한 Wellcome Trust Sanger Institute(영국), Human Evolution Research Center(Univ. of California, Berkeley, 미국) 등에서는 아프리카 및 전 세계를 상대로 인류 진화에 대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최신의 유전공학적 기법을 고고인류학적 연구와 결합함으로써 인류 진화의 타임 테이블을 새로 쓰게 하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우리나라는 이 분야의 후발국으로서 아직은 인간의 진화의 발생 계통 등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겠다. 그러나 최근에 인간 게놈 프로젝트와 유전공학적 기법들이 인간 진화 연구와 밀접하게 연구되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나라도 인간 및 침팬지 게놈 프로젝트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올리고 있어 이를 통하여 인간 진화의 열쇠를 푸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 저자
- Aylwyn Scally and Richard Durb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3
- 잡지명
- Nature Reviews Gene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45~753
- 분석자
- 김*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