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탄소배출량 산정과 건축물 환경평가 방법의 영향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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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건축과 건설 부문에서의 지속가능성의 필요가 증대함에 따라, 건축물 시공사와 설계사는 건물환경평가(BEA: Building Environmental Assessment)의 방법을 채택하여, 건물 및 건축물의 환경친화성을 평가하고 있으므로, 탄소배출량(carbon emissions)의 평가는 BEA 모델에서 평가 산정의 중요한 측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탄소배출량 감사(carbon emissions auditing)과 탄소배출량 기준화(carbon emissions benchmarking)에 대한 기본적인 체계가 없기 때문에, BEA의 방법으로서 생겨난 결과 값은 그 변동성과 차이성이 심하여 건물의 탄소배출량 축소 활동에 혼란을 야기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생활주기 탄소배출량(life cycle carbon emissions)을 평가하기 위해 현재의 건물환경평가(BEA) 모델에 의해 초래되는 특성과 기준을 분석하고 규명해 내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과 규명에서는 ① 다양한 환경활동 지표 사이의 에너지 효율과 방출량 레벨의 가중치를 찾아내고, ② 탄소 배출량을 고려해야 하는 건물 생활주기 단계(building life cycle stages)를 찾아내고, ③ 탄소배출량 평가의 객관성을 찾아내고, ④ 탄소배출량 평가-산정에 대한 기준을 찾아내고, ⑤ 탄소배출량 레벨을 기준화하는 메커니즘을 찾아내고, ⑥ 탄소배출량 평가에 대한 한계치를 찾아내어야 하는 것이다.
○ 현재의 건물환경평가(BEA) 계획은 전체적인 건물 생활주기(building life cycle)를 통하여 생성되는 탄소배출량 대신에 탄소배출량을 줄이려는 활동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당해 평가 건물에 대한 분석 결과에 기초를 두고 있는 건물환경평가(BEA) 방법과 수단(tools) 사이의 탄소배출량 평가 산정의 기준선과 기준의 차이성과 변동성이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BEA 모델링에서는 탄소배출량 감사 및 탄소배출량 기준에 대한 투명한 기틀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한국에서는 기존의 건물환경평가(BEA) 모델을 능가하는 새로운 평가모델을 개발하기보다는 한국에 특정적인 에너지 다소비 건물인 찜질방 등의 각종 방-건축물에 대한 BEA 평가 모델을 개발하여 세계화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 저자
- S. Thomas Ng, Yuan Chen, James M.W. Wo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38
- 잡지명
-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1~141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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