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역과 석호의 생태학적 질을 평가하는 어류지표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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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구(estuary)와 석호(lagoon)는 인위적 환경압력에 특히 영향을 많이 받는 수역이다. 하구와 석호의 침식과 축소는 수질의 악화를 초래하고, 수역 생물상의 손실을 가져온다. 수역의 다양성 보호와 그 연안역의 보전 관리는 서식지의 현존량을 평가하기 위한 확고한 수단과 방법을 필요로 한다. 광범위한 어류개체군을 이용하면, 담수 역에서 서식지 현존량을 확보할 수 있다. 천이수역(transitional waters)으로서 하구, 석호, 늪, 등의 연안 역은 현존량(integrity)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 지구적으로 하구 역에 널리 적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지표는 많은 측정기준에서 산정하지만, 어류 종 내지 어종(fish species: guilds)의 군집 조성과 기능적 특성에 기초한다. 측정기준 군집 중에서 어류의 풍부도(richness)-조성(composition) 측정기준은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지표이고, 그 다음으로 서식지 어류(habitat guilds), 영양성 어종(trophic guilds), 현존량(abundance), 조건, 생육기능(nursery function) 등의 순서로 이용되고 있다. 현존량
○ 천이수역 어류종 내지 어종 지표의 개발전략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의 4가지 사항을 내포하고 있다: ① 인위적 환경압력에 따른 측정기준의 선정과 보정. ② 대조조건(reference condition)의 개발. ③ 대조조건에 따른 측정기준치의 비교. ④ 생태학적 상태(ecological status)에 따른 한계치의 결정. 어떠한 지표를 개발하든 기준치의 정의와 작성에 많은 노력을 투자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 천이수역에 맞는 어종 지표는 없다. 그러므로 인위적 환경압력과 지표의 반응성을 지속적으로 연계지어 발전시키고, 지표의 불확실성의 정도 지속적으로 특정화 해 나가야 한다. 우리나라의 천이수역은 4대강 중에서 한강 하구역만 제대로 남아있다. 남북한의 군사분계선과 NLL(해상군사분계선)이 자리하고 있어 인위적 환경압력이 지구적으로 가장 강하고, 생태학적 연구도 없지만, 오염지표종에 대한 연구는 가능하다. 환경생태 연구가 군사적 긴장완화의 첩경이 될 수도 있다.
될 수도 있다.
- 저자
- Rafael Perez-Dominguez, Stefano Maci, Anne Courrat, Mario Lepage, Angel Borj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3
- 잡지명
- Ecological Indicator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4~45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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