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미생물을 이용한 무기재료의 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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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나노기술은 각각의 성장촉진요인들에 의해 서로 영향을 주게 되고, 상보적인 촉진요인이 존재한다면 전통적인 기술이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여지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나노기술이 재료에 적용되면서 기술적으로 중요한 나노입자를 플라스마, CVD, 증발응축, 수열법, 미셀법과 같이 물리화학적으로 합성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개발되었다.
○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바이오기술이 발전되면서 재료과학자들은 생물학적 시스템으로 소형화된 기능성 재료를 제조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정밀한 방법들에 관심을 갖게 된다. 특히 이들 분야 중 박테리아, 곰팡이, 방선균, 이스트, 조류와 같은 미생물을 이용하여 나노입자를 합성하려는 새로운 방법이 제안되었다.
○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나노입자를 합성하는 것은 아직 초보 단계이긴 하나, 무해하고, 환경적으로 안전하다. 무엇보다도 입자의 크기와 형상이 이미 세포 수준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으로 나노입자를 제조할 수 있고, 이 합성물은 전자디바이스, 진단 및 분석용 항체의 담체, 약물전달, 촉매 등에 응용되어질 가능성이 높다.
○ 미생물 이용 무기 나노입자의 합성에 대한 연구는 전통적으로 금, 동과 같은 금속의 회수를 위한 미생물 침출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인도, 호주 등이 매우 활발하고, 그 외 영국, 일본, 미국 등이 선도하고 있다. 한국은 미생물을 이용한 침출기술을 광물 또는 폐촉매로부터 금속물질 회수에 적용할 목적으로 국책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으나, 아직 나노입자 합성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 생물학적 나노재료 합성에 사용되는 미생물은 많은 양의 효소를 생산하고, 통상 인체나 동물에 비병원성이고, 실험실에서 쉽게 배양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따라서 상온?상압에서 생물반응을 이용한 나노입자의 합성은 공정이 단순하고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에너지소비가 낮은 친환경 융합기술이 될 수 있어 유망한 미래기술로서 예상되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 저자
- V. Bansal, A. Bharde, R. Ramanathan, S.K. Bhargav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179
- 잡지명
- Advances in Colloid and Interface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50~168
- 분석자
- 정*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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