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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 백신, 암세포 용해를 위한 바이러스 키메라

전문가 제언
○ 치료 예방을 위한 유전자 운반체는 인체 세포 속으로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흔히 벡터가 이용되고 있다. 벡터는 바이러스 벡터와 비 바이러스 벡터로 구분되며 바이러스 벡터는 인간 세포에서 발현이 잘 되고 침투력과 부착력이 양호한 장점으로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들이 널리 사용하고 있으나 잠재적 안전성 위험을 안고 있다.

○ 벡터용 바이러스로는 레트로바이러스와 아데노바이러스가 대표적이며 이를 암이나 각종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효율적으로 응용하기 위하여 벡터를 변형하거나 주로 아데노바이러스를 근간으로 하여 키메라 바이러스를 개발하고 있다. 벡터의 변형은 바이러스 자체 단백질의 변형 또는 벡터에 면역조절 물질을 도입하여 가능하다.

○ 유전자 치료제는 시장 성장률이 모든 약효군 가운데 가장 높기 때문에 이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벡터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수많은 유전자 치료제가 임상연구 중에 있으나 2종만이 중국 등에서 시판되고 있을 뿐이다. 암 종류에 따라 바이러스의 향성을 증대하는 방안과 암세포나 조직에 특이한 생물표지자의 발굴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며 관련 기술수준은 미국, 유럽, 일본이 강세에 있다.

○ 국내의 경우 유전자 치료 분야는 naked DNA 전달체 등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연구개발은 대체적으로 활발하다. 그러나 유전자 전달 벡터 및 암 선택적 치료 유전자 발굴 분야는 원천기술이 빈약하여 뒤떨어져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원천기술의 조기 확보는 물론 동물시험, 임상시험 체계의 연구개발을 강화하여 개발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능력을 구축해야 한다.

○ 이 분석물은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진흥기금,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SEAT 프로그램(http://www.reseat.re.kr)암과 난치성 질환의 예방 치료 분야에 바이러스의 응용은 바이로테라피, 비로솜이라는 기술을 낳았으며 지난 20여 년 동안 발전된 바이러스 키메라 기술은 새로운 치료 바이러스의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이 분야의 발전과 성공적 응용을 고려할 때 키메라 또는 모자이크 바이러스의 개발은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유전자 치료제, 백신, 종양용해성 바이러스를 생성하는 유망한 방안이 될 것이다.
저자
Johanna K. Kaufmann and Dirk M. Nettelbec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18
잡지명
Trends in Molecular Medicin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65~376
분석자
차*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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