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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누출사고로 일본의 J-PARC 양성자가속기가 중지되다

전문가 제언
지난달에 일본의 입자가속기에서 방사선 누출사고가 발생하여서 과학자들에게 심한 고민을 주고 있다. 이 사고로 세계적인 실험 시설이 무기한 정지됨으로써, 뉴트리노(neutrino) 실험과 핵물리연구의 미래가 불확실하게 되었다. 2011년 Fukushima 원전사고로 방사선에 신경과민이 된 국민은 또다시 원자력 안전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사고는 도쿄 북동쪽 110 km, Tokai에 위치한 J-PARC (Japan Proton Accelerator Research Complex) 연구소에서 발생하였다. 이 연구소의 중심 시설은 50 GeV 양성자 빔을 생산하는 싱크로트론(synchrotron)으로, 하드론(hadron), 뉴트리노와 같은 미립자와 재료 및 생명과학 연구에 초점을 두고 있다.

J-PARC 웹싸이트에 오른 기사에 의하면, 5월 23일 정오 조금 전에 빔 추출시스템의 고장으로 설계보다 400배 이상의 양성자 펄스가 하드론 생산을 위한 금 표적에 입사되었다. 양성자에 의하여 표적에서 발생한 방사성물질의 일부는 건물 내부에 방출되었고, 34명의 작업자가 소량의 방사선에 노출되었다. 그러나 위험을 인식하지 못한 연구원은 13분 후에 실험을 재개하였다. 실험실에 설치된 방사선 측정기는 정상치 보다 10배가 높은 시간당 4 uSv를 기록하였다.

저자
Dennis Normile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13
권(호)
340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1155~1155
분석자
강*무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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