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세계의 음의 마찰계수
- 전문가 제언
-
흑연, 운모, 디칼코제나이드(dichalcogenide) 등과 같은 층상재료들은 분자적으로 매끄러운 표면과 극히 적은 층간 상호작용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찰을 연구하기 위한 기판으로 사용될 경우 이 재료들은 표면거침 효과를 최소화하고, 재료의 손실이나 영구변형에 저항력이 커서 마모가 없는 미끄럼 면을 제공한다. Deng 등(Nature Mater., 11, 1032~1037, 2012)은 오늘날 가장 주목받고 있는 층상재료 중 하나인 흑연에서 예상치 못한 마찰거동을 발견하였다. 원래 하중이 감소하면 마찰도 감소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그들은 원자력현미경을 이용한 실험에서 어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 팁(tip) 하중이 감소할수록 팁과 시편 간의 마찰이 오히려 증가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그들의 방법은 나노스케일의 마찰과 접착 측정을 통하여 층상재료의 물리적 성질, 즉 층간 결합에너지 또는 박리에너지를 측정하는 일반적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저자
- Kathryn J. Wah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Nature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004~1005
- 분석자
- 심*주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