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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지역의 지진유발 산사태 특성: 2011년 3월의 일본 Nagano지진에 의한 산사태

전문가 제언
○ 이 논문에서 언급한 산사태들은 단층과 관련되어 있다. 첫째 지진의 소스 단층은 활성의 역단층이다. 이 지역의 주요 소스 단층으로 추정되는 Miyanohara 단층도 활단층으로 추정되는 역단층이다. 둘째 대부분의 산사태는 소스 단층의 상반에 주로 분포한다. 즉, 산사태들이 발생한 곳은 활단층의 상반이다. 이런 현상은 최근 일본 내륙의 역단층에서 일어난 지진의 특성과도 유사하다. 셋째 대부분의 산사태는 소스 단층에 근접해 있다. 전체 산사태의 83%가 Miyanohara 단층에서 4km 이내에 분포한다.

○ 이 논문은 산사태의 2가지 특징을 설명하려고 하였다. 첫째는 산사태와 지진의 관련성이고, 두 번째는 산사태의 규모와 폭설과의 연관성이다. 이 지역에 발생한 산사태는 2011년 3월 11일의 Mw 규모 9.0의 Tohoku 지진 하루 후에 연하여 일어난 MJMA 6.7 강도의 지진이다. 이 지진으로 발생한 산사태는 대부분 파괴심도가 2m 내외의 천부 산사태로, 이 논문에서 언급한 대부분의 산사태가 이에 속한다. 천부의 산사태이더라도 사면이 두꺼운 빙벽으로 덮여있을 경우 이동거리가 1km에 이르는 큰 규모의 산사태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 연구지역의 산사태 형태는 3종류이다. 하나는 사태물질 이동거리가 긴 산사태, 둘째는 중간 정도의 거리를 이동하면서 파괴심도가 깊은 산사태, 셋째는 천부산사태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첫째에 해당하는 산사태는 이동거리를 구분조건으로 설정하였고, 둘째는 거리와 파괴심도, 그리고 셋째는 파괴심도로 구분하여 혼란스럽다.

○ 우리나라의 겨울철에도 북쪽으로 향하는 사면에서는 설빙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자연사면에서의 겨울철 산사태가 보고된 바는 없다. 또한 지진의 영향으로 산사태가 발생하였다는 보고도 없다. 따라서 논문에서와 같은 산사태 가능성은 적은 편이지만, 가능성에 대비한 연구는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저자
Baator Has, Tomoyuki Noro, Kiyoteru Maruyama, Akira Nak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9
잡지명
Landslide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39~546
분석자
김*영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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