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ohama초등생의 에너지절약의식 조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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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절약 의식에 대한 초등생의 관심이나 교육 정도를 가늠코자하는 시도이다. 가정이나 학교 등 공공시설에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기본적인 의식을 가지고 행동에 옮기는 것은 어른들이 솔선해야 하는 덕목이라 생각한다. 이 설문 조사에서 보여주는 일본 Yokohama시립 초등교에서, 조명이나 TV를 끄는 절전행동은 항상 하는 것과 자주하는 것의 합계가 80%를 넘고,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시는 끄는 등 절전 행동의식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 일본의 환경성이 초중생을 상대로 조사한 것도 상기의 해당 설문에서 81%를 얻었다고 보고하였는데, 어린이들이 에너지 절약에 대한 기본적 의식을 가지고 습관적으로 행동하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에 대하여 부정적인 면을 잠시 보면, 더워서 절전이 힘들다고 한 응답이 60%, 귀찮아서 절전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30%였다. 이어서 가전제품의 콘센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뽑아두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 보인다.
○ 에너지를 이해하면서 그 사용에 대한 절약의식이 심어져있고, 에너지의 낭비는 지구온난화로 이어지는 자연 현상을 이해하여, 정전 한다는 긍정 대답이 70%를 넘는 것은, 일본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초중고 학생들은 이와 같은 동일한 설문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수준이 얼마나 올라갈지 가늠이 쉽지 않다.
○ 일본은 에너지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는 응답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러한 교육은 학교의 정규수업 계획에 있기보다는 방과 후 활동 등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의 입장을 되돌아보면 에너지 절약 의식이 성인을 망라하여 진취적인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대체적으로 판단된다.
○ 거리에는 넘쳐나는 자동차와 조명과 냉방설비를 특별한 규제가 없으면 낭비하는 습성이 다소 많다고 하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지 않겠는가? 작금 블랙아웃이 국가적 이슈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국민 각자가 적은 에너지라도 절약하는 의식의 함양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저자
- H. Nod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91
- 잡지명
- 日本エネルギ―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264~1272
- 분석자
- 손*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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