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가스 개발이 지역 수질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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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가스(Shale gas)는 진흙이 수평으로 퇴적하여 굳어진 암석층(혈암, shale)에 함유된 천연 가스이다. 넓은 지역에 걸쳐 연속적인 형태로 분포되어 있다. 확인된 매장량은 187조 5000억 ㎥로 이는 전 세계가 60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열량으로 환산하면 1687억 TOE로 석유매장량(1888억 TOE)과 비슷하다. 미국, 중국 등에 대량 매장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에 매장되어 있다는 정보는 없다.
○ 그러나 추출이 어렵고 추출 후에 남는 엄청난 양의 회분(추출 후의 잔사) 처리 등의 기술적 문제를 안고 있었으나, 수평 채굴과 함께 1998년 그리스계 미국인 채굴업자 조지 미첼이 프래킹(fracking, 수압파쇄) 공법을 통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는 모래와 화학 첨가물을 섞은 물을 시추관을 통해 지하 2~4km 밑의 바위에 5백~1천 기압으로 분사, 바위 속에 갇혀 있던 천연가스가 바위 틈새로 모이면 장비를 이용해 이를 뽑아내는 방식이다.
○ 이러한 세일가스의 경제적 추출이 가능해 지자 에너지 수급을 통한 지정학적 발언권에도 현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즉 미국이 세계 제일의 가스 매장량을 향유하게 됨에 따라 미국의 외부 석유나 가스에 의존성이 적어지고 그 대신 이제까지 에너지 공급국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의 국제적 지위가 약화되고 있다.
○ 본문은 미국 동부의 세계 제일의 세일가스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Marcellus Shale 개발이 지역 수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이다. 기존의 얕은 수직적 유전에 비해 물의 사용이 생산된 에너지 기준으로 3분의 1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탄의 우물에 누수도 용해도가 작아 비교적 안전하다고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미국에서 시행 중인 유정 또는 가스정 폐수의 심정 투입이나 폐수의 파쇄수로 재이용이 지속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들 폐수의 영구적이고 또 더 안전한 처리 기술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Vidic, R. D., Brantley, S. L.,Vandenbossche, J. M., Yoxtheimer, D., Abad, J. 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340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2350091~12350099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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