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병 약물전달의 새로운 방법 - 고분자 이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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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질은 돌발적이고 일과적인 발작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중추신경계 질환의 총칭이며 공통적으로 운동, 지각, 자율신경계 혹은 정신 증상을 나타내고 거의 모든 경우에 비정상적인 뇌파 양상을 나타낸다. 이 병은 뇌조직의 병터 또는 기능적인 장애로 발작성 신경기능장애를 일으키며 여러 신경증상, 즉 돌발적인 의식상실, 경련, 정신 또는 감각장애를 일으키는 질환, 전간 또는 지랄병이라고도 한다.
○ 전인구의 약 0.5%~1%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질병으로서, 종전엔 유전병이나 불치의 병으로 단정하여 치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간질의 원인과 치료 면에서 근래에 많은 발전이 있어 현재는 약물치료와 뇌수술로써 간질 환자의 약 80%를 치유할 수 있다. 간질은 뇌의 이상이나, 이에 따른 특징적인 신체증상도 같이 나타난다.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전신발작(generalized seizure(=epilepsy))과 부분발작(partial seizure)이 있다.
○ 현재 경구투약이 대부분이며, 정맥 및 근육주사가 여러 약제에 행해지고, 다이아제팜인 경우 직장전달이 수행된다. 이들은 발작 중 약을 삼키기 힘든 환자에 적용한다. 그러나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다른 방법의 필요성이 있다. 코를 통한 전달은 대사와 혈-뇌 장벽을 침투할 수 있다. P-gp (P-glycoprotein) 저해제는 P-gp기질 약제의 뇌 흡수를 향상할 것이다. 본문과 같은 고분자 이식은 장과 혈-뇌 장벽의 장애를 극복하며 부작용을 감소시킬 것이다.
○ 국내 현재 간질환자는 전체 국민의 약 1%내외인 40만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치료로 감마나이프 수술법이 있는데 이는 두개골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 뇌파검사와 자기공명장치(MRI)등을 통해 확인된 병소를 향해 외부에서 감마선을 발사해 태워버린다. 서울중앙병원에서 감마나이프로 간질병을 치료한 결과 항경련제를 전혀 복용하지 않고도 경련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항경련제를 사용한 환자 역시 8-18개월간 갑작스런 경련에서 해방되었다.
- 저자
- Amy J. Halliday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4
- 잡지명
-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953~964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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