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와 생체 시계
- 전문가 제언
-
○ 젖소가 임신이나 비유 같은 새로운 생리 상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체내 대사과정은 항류적 조절을 받아야 하고, 광주기, 더위, 스트레스 및 영양 같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도 항류적 조절과정을 거쳐야 한다. 젖소가 환경이 변경되거나 임신에서 비유로 생리상태가 변경되어도 24시간 주기의 생체 리듬이 변경된다. 외부 환경이 변하면 가축들은 그들의 체내 생리 상태나 행동을 외부 환경의 변화에 맞게 조절을 한다.
○ 뇌 시상하부의 시신경 교차상핵(SCN)에 있는 중추 시계가 내분비 환경의 변화를 조절해서 그 신호를 말초 조직으로 보낸다. 그리고 이 신호가 유선, 간 및 지방 조직을 포함한 말초 조직에 있는 핵심 시계 유전자를 자극해서 암소가 비유를 하도록 총 단백질과 대사체를 효과적으로 변화시킨다. 더욱이 24시간 생체 리듬은 비유를 하는데 필요한 대사기능과 호르몬을 조절을 한다. 암소가 우유를 생산하고 비유기간 동안에 받는 대사 스트레스에 적응하는 능력은 생체 리듬에 적응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 생체 리듬은 젖소의 능력은 극대화시키고 주로 비유초기에 발생하는 젖소의 건강에 관련 된 문제는 극소화시키고 있다. 그래서 생체 리듬이 깨지면 젖소에서 대사성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생체 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사양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생체 리듬이 젖소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조사 연구 된 것이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젖소를 사육한지가 오래 되었으므로 이런 기초적인 연구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같은 가축 품종이라 하더라도 사육하는 지역이나 계절에 따라 가축의 생산능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주제어: 젖소, 생체 시계, 광주기, 비유, 항류 성,
- 저자
- T. M. Casey and K. Plau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90
- 잡지명
- Journal of Animal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44~754
- 분석자
- 안*홍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