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셰일가스개발에 대한 SWOT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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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2004년부터 조사를 실시하여 세계 최대의 셰일가스매장량을 보유하고 있고 2009년 미국과 셰일가스 자원개발 지원협정을 체결하여 쓰촨(四川) 등 주요 셰일가스 부존지 개발과 병행하여 환경규제를 완화하였다. 2011년 12월 셰일가스는 중국의 172번째 독립 광물이 된 후 중국 국토자원부(MLR)는 독립광물 투자정책에 기초하여 셰일가스 자원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광업권은 독점기업에 의해 소유되지 않는다.
○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는 미국의 유명 채굴회사들과 함께 세일가스개발에 나서고 있다. 지역별 지질조건의 차이에 따른 채굴기술 장애와 대규모 수자원소비 및 화학물질 사용에 따른 환경파괴문제, 수송과 저장에 필요한 기반시설 부족 등 많은 장애가 있다.
○ 셰일가스 개발로 미국이 수출국으로 전환하면서 세계가스시장은 구매자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다. 수평시추 및 수압파쇄 기술 확보와 관련 시추이수 배합기술 진전에 따른 셰일가스의 상업적 생산국가로는 미국이 유일하다. 우려되는 환경영향에도 셰일가스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셰일가스개발 반대 여론과 사회적 우려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선된 파쇄공법, 수처리 기술, 무독성 첨가제개발 등 환경영향을 완화하는 관련 기술 및 장비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 국내 셰일층은 탄전지대에 대부분 발달하고 있으나 심한 지각변동으로 유기물함량이 미미하여 개발가치가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육상 및 해상 2~4km 아주 깊은 곳에 부존하는 셰일에 대한 가스 함량에 대한 연구는 전무하기 때문에 향후 장공 수직 및 수평시추 기술, 수압파쇄 기술이 확보되면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 해외 셰일가스 자주 개발률을 높이기 위한 국내기업이 해외 셰일가스개발 참여시 우려되는 환경기술을 감안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 개발기술 및 환경기술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한편, 국내 소비 에너지원 중 가스비중을 확대하고 CO2의 부가가치 이용 및 지중저장과 연계한 셰일가스 탐사에서 평가까지 전 과정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
- 저자
- Zhao Xingang, KangJiaoli,LanBe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2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03~613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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