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섬유/고분자 복합재료의 분해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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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가소성 수지를 천연섬유로 보강한 복합재료는 그 강도가 취약하고 내후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옥내용 비구조 부품에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 환경친화성 및 재 활용성 때문에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으로, 특히 그 경량성에 힘입어 자동차 내장재 쪽에의 적용이 유럽의 자동차 업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천연섬유를 수지의 보강재로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균일한 품질의 천연섬유를 안정되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종자를 개량하여 무해한 대마초를 대량으로 생산하려는 시도가 영국의 한 회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라 생각된다.
○ 천연섬유는 내열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통상 열가소성 수지의 가공온도에서 혼합하기가 어렵지만 현재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목분 강화 PP 혹은 PE의 경우 그 혼합 및 제품 성형기술이 잘 확립되어 있으며, 적절한 표면처리기술 및 안정제 개발로 가정용 및 레저용 데크 나 울타리 등에 적용될 수 있는 수준의 기계적 특성 및 내후성이 확보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 그러나, 자동차의 Class A 외장재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내구성을 갖는 천연섬유 보강 복합재료 표면 처리기술의 개발 및 천연섬유의 내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성형기술의 개발 등 아직도 이 분야의 해결 과제는 많이 남아 있다고 본다.
○ 국내의 경우는 천연섬유 보강 복합재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산업체에서는 천연섬유 보강 복합재료의 연구개발이 거의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 및 금오공대 등 연구계 및 학계에서 기초연구를 수행한 실적이 있으며,
○ 작년에 조선대학교가 친환경 섬유 복합재 제조공정기술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해서 일차적으로 농기계용 차량 대용량 탱크를 개발하고 이 기술을 자동차용 구조 부품들에 적용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특기할 사항이다. 당 센터는 조선대가 총괄하고 영국 보잉부설 AMRC연구센터, 전남테크노파크, 지우테크가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 저자
- Z.N. Azwa, B.F. Yousif, A.C. Manalo, W. Karunasen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47
- 잡지명
- Materials & Desig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24~442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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