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의 열분해에 의한 액상 화합물 생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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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타이어의 재활용은 자원 재활용 측면은 물론 환경보전 측면에서도 중요한 사안으로 이 분야에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져 왔으며, 대표적인 방법이 폐타이어를 분쇄하여 충진재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분해에 의한 액상의 유용한 화합물을 회수하는 방법은 일반 폐플라스틱 소재들의 재활용 방법의 하나이지만 그 경제성이 관건이라고 생각된다.
○ 특히, 황화합물을 가류제로 사용하여 가류한 고무를 주 성분으로 하는 폐타이어의 열분해 생성 기름을 일반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름에 내포되어 있는 유황성분을 일정량 이하로 낮추기 위한 탈황공정이 추가되어야 하는데, 경제적인 측면에서 만족할 만한 탈황기술이 개발되어 있지 못하다고 생각된다.
○ 본 분석보고서의 결론 부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세정제의 향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모넨 및 플라스틱이나 수지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벤젠, 그리고 살충제나 염료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톨루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저 에너지를 사용하여 생성할 수 있는 폐타이어의 열분해 기술 개발이 앞으로 추구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된다.
○ 참고로, 대한 타이어 공업협회가 집계한 바의 의하면 국내 폐타이어 발생량의 50%이상은 소각 처리하여 그 폐열을 이용하고 약 20%를 분쇄하여 충진재로 사용하고 그 나머지를 재생타이어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는 바, 열분해 방법을 사용한 재활용 실적은 전무한 실정으로 이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경제성 있는 열분해 기술이 확립되어 있지 못함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 또한, 전 세계적으로도 폐타이어 열분해에 의한 연료 및 유화제품 생산은 아직 초기단계로 미국의 LB&M 사, 독일의 kohleol-Anlage Bottrop GmbH, 그리고 일본의 일본이화학 및 후지리사이클 등 몇몇 회사가 일반 폐플라스틱과 폐 타이어를 함께 처리할 수 있는 플랜트를 건설하여 운전하고 있다.
- 저자
- Augustine Quek, Rajasekhar Balasubramani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101
- 잡지명
- Journal of Analytical and Applied Pyrolysi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16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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