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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효 인공림의 현황과 과제

전문가 제언
○ 산림청 기본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2010년 임목 축적량은 헥트아르 당 125.6㎥로서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09년 현재 우리나라 산림은 6,368,843ha로서 이 가운데 인공림은 일본 잎갈나무(424,668ha), 리기다소나무(386,991ha), 잣나무(214,357ha), 전나무(349ha) 등이 주요 식재 수종이다.

○ 이러한 인공림은 1960년대의 황폐한 산야의 복원을 위해 속성수 위주의 경제림 조림정책이 추진되었고 이에 따라 성공적인 조림을 이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인공림은 단일종의 단순림위주로 식재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그러나 인공조림은 자연 식생과의 경관적 이질감을 야기하고 단일종으로 구성된 단층식생 구조의 침엽수림으로 생물종 다양성을 저해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 혼효림은 침엽수나 활엽수가 각각 75%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수종간의 혼합식재를 의미하며, 병해충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하는 장점이 있고 경관조성측면에서 자연림에 가까워서 선호되고 있다.

○ 이미 선진각국, 특히 독일은 자연보전과 목재생산의 2가지 목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산림미학의 개념을 도입하였고 이에 따라 인공림의 생태적 천이 유도, 간벌을 통한 천이유도, 자생수종 식재 등으로 자연 식생의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 최근 우리나라도 인공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숲 가꾸기를 추진되고 있는데, 대부분 빽빽하게 자란 나무를 솎아내는 간벌위주의 숲 가꾸기여서 가능한 각 지역고유의 자연림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간벌을 통해서 생태적인 천이를 유도해 나가며, 외래종 우점치가 높은 현상을 완화시켜 자생종 식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의 정책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
Takuo Nagaik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94(4)
잡지명
日本森林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96~202
분석자
차*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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