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로의 전환-물적 제약과 시간적 조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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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여러 국가들은 재생에너지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선진국들은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해 재생에너지의 사용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본 논문은 “재생에너지로서 전환: 물적 제약과 시간적 조건”을 주제로 하여 운송에서 오일의 대체와 재생에너지에 의한 비 재생전력에너지의 대체에 초점을 두고, 화석연료의 고갈과 재생에너지에 의한 그 대체를 조사하였다.
○ 본 연구의 결과 석유생산의 최고정점 문제는 인류 최초의 제약으로서 그 극복이 쉽지 않으며 전기자동차는 오일감소를 피하는 데 충분하지 않고 바이오연료는 광범위한 비옥 토지의 소요 및 그 낮은 생산성으로 인한 제약으로 글로벌한 대안이 될 수 없다. 이는 오일의 감소를 극복하는 데에는 단순한 기술대체보다 야심찬 고강도의 정책이 요구됨을 의미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오일-경제관계가 실제로 변화되지 않으면 세계경제성장이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오늘날 화석연료의 탄소배출 및 고갈 등으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과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공통적인 글로벌과제가 됨에 따라 세계 각국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종합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유럽연합 국가들은 이미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확보하는 등 재생에너지 공급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일본은 재생에너지법안 통과에 따라 재생에너지로 과감하게 전환될 전망이다.
○ 우리나라도 재생에너지에 지속적인 재정투자를 통해 기술개발 및 보급 확대를 추진해 왔으나 재생에너지 비중(2.5%수준)과 기술개발투자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지고 있으며, 재생에너지기술도 선진국보다 미비한 수준(50-70%수준)으로 평가된다. 그러므로 재생에너지기술을 신속히 확보해 그 보급을 촉진하고, 지속가능성장을 고려한 야심찬 고강도 재생에너지 전환전략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재생에너지의 촉진을 위한 투자확대와 기술개발 및 보급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민관합동의 종합적인 정부정책으로 지원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저자
- Margarita Mediavilla, Carlos de Castro, Inigo Capellan, Luis Javier Miguel, Inaki Arto, Fernando Frechos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3
- 권(호)
- 52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297~311
- 분석자
- 김*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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