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주행 개인 이동수단(Slow Mobility)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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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인구의 연령 구성비를 고려한 새로운 모빌리티 사회의 창조가 필요하다. 고령화 사회에서의 도시교통은 이동 시의 안전성과 쾌적성 등에 대한 철저한 개선과 검증이 이루어져야 하며, 고속주행의 fast mobility와 저속주행의 slow mobility 등 복수의 교통수단에 의한 복합적인 네트워크의 구축이 필요하다.
○ Slow mobility는 새로운 형태의 운송수단으로, 중·저속 모드로 보행을 지원하고 승·하차의 용이성을 중시하는 이동수단이며, 도시화, 고령화, 단신 화에 진입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쾌적하고 환경 친화 적이고 근거리 이동이 가능한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Slow mobility의 확산은 저탄소사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고령자의 이동을 용이하게 하므로 지역사회의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 Slow mobility는 다양화 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해서 최적의 동력원을 선택하는 추세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전거, 전동자동차, 전동트럭, 고령자용 전동차 의자, 초소형 전기자동차, segway 등이 포함되어 있다. 도로 교통 차원에서의 slow mobility는 보행보조 타입, 자전거 타입, 원동기 장착 타입, 미니카 타입 등으로 대별할 수 있다.
○ 일본에서는 환경문제와 노령화에 대비한 사회문제를 동시 해결하기 위한 소형 개인운송기구의 개발이 이루어져 왔으며, 유럽에서는 역 도시화에 대응하여 compact city 정책을 추진하여 왔다. 중국에서는 slow mobility를 중시하여 향후 도시개발 시 보행자, 자전거, 공공교통, 특수 자동차, 자동차의 순으로 서열에 의거한 교통수단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 차세대 모빌리티는 기존의 제도를 인정하고 자동차뿐만 아니라 소형화, 공공 교통시스템을 융합한 방식이 바람직하다. 아직은 초창기에 머무르고 있는 국내의 기술개발은 해외진출과 세계적 표준화를 확립하는 시각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인구감소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현실적인 사업성의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
- 저자
- Kenji Do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67(3)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24~31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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