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 경화형 접착제, 코팅제는 거의 아크릴 계통이며 아크릴계 모노머, 아크릴계 올리고머, 광중합 개시제, 광증감제로 구성 되어 있다. 천연물 유래 고분자의 가교에 대한 국내의 연구 예로는 Chitosan-poly(ethylene glycol)-tyramine을 horseradish peroxidase/H2O2로 삼차원으로 가교하여 조직 접착제로 검토한 것이 있다(Ki Dong Park et al., Acta Biomaterialia, 8, 2012, pp.3261?3269). 천연고분자를 비롯하여 각종 고분자는 이와 같이 자외선 이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가교된다(고종성, 한국유화학회지, 29, 1, 2012, pp.19-32).
○ epoxidized soybean oil(ESO)와 epoxidized soy methyl ester(EME)를 2-hydroxyethyl acrylate를 아크릴화제로 이용하여 아크릴 작용기를 부여하면 점도가 낮고 아크릴화 밀도가 높은 올리고머로서 친환경 자외선 경화형 코팅제가 된다(Senthilkumar Rengasamy et al., Progress in Organic Coatings 76, 2013, pp.78?85)
○ 대두유를 부분 가수분해하여 생성된 모노 및 디글리세라이드를 말레산에스테르화 한 것의 이중결합과 다작용기 티올과 자외선 조사 하에 티올-엔 커플링 반응으로 고무탄성의 그물구조가 되며 고무탄성을 나타낸다.(D.A. Echeverri, European Polymer Journal, 48, 2012, pp.2040?2049). 신재생 재료를 사용한 자외선 가교형 코팅제는 친환경 기술이다. 에폭시화 대두유의 아크릴화물을 아크릴화 수크로오스와 하이퍼브랜치 아크릴과 공용하면 자외선 경화 코팅막의 물성이 상당히 강화된다(Zhigang Chen, Progress in Organic Coatings, 71, 2011, pp.98?109).
○ 신재생 폴리우레탄은 풍부한 식물유 유래 바이오 폴리올을 자외선 가교가 아닌 폴리이소시아네이트 경화제로 경화한 것으로 자동차의 대쉬 및 바닥 카페트의 방음용 패드, 내장부품의 표피재, 시트의 쿠션재, 각종 내외장 부품의 흡음용 패드 및 헤드라이너 기재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BASF, Dow, Cargil, Maskimi 등의 기업은 식물성 오일 유래 폴리올 생산 기술의 실증화 및 상업화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