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판매 및 유통사업자의 방사능 문제에 대한 대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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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2011년 3월 13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지진의 여파로 발전소가 파괴되어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었고, 따라서 발전소 주변은 물론 원거리의 농축수산물이 오염되었고, 또한 그를 원료로 사용한 식품에서도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었다.
○ 방사성 물질의 분석법에는 본 보고서의 일본생협연에서 사용한 게르마늄(Ge) 반도체 검출기를 이용한 감마선 분광광도기 이용법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게르마늄 반도체 검출기를 이용한 방법은 분해능이 좋고 핵종을 동정할 수 있으며 측정치의 신뢰도가 높으나 측정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우리나라의 식품공전 중 식품에서의 방사능 기준은 요오드-131과 세슘-134+세슘137 두 종류에 대해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다. 요오드-131은 영아용 조제식, 성장기용 조제식,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등이 100Bq/kg, 유 및 유가공품 100Bq/kg, 기타 식품 300Bq/kg로 관리되고 있으며, 세슘134+세슘137은 모든 식품에서 370Bq/kg이하로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다.
○ 일본에서는 2012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식품중의 방사성 물질의 신기준치(식품위생법 제11조에 기초함)로 게르마늄 반도체 검출기로 분석할 때, 음료수는 10Bq/kg, 우유와 유아용식품은 50Bq/kg, 일반식품은 100Bq/kg이하로 규정되어 있으며, 일본생협연은 이 기준보다 더 낮은 검출한계를 가지고 분석을 하고 있다.
○ 일본생협연은 조합원들의 식품에 대한 방사성 물질 오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방사성 물질에 대한 정보 제공을 더욱 충실히 하고, 문의에 성실히 답변을 하며, 식품섭취조사를 하여 그 결과를 조합원들에게 성실하게 정보 제공을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관련 기관에서 가지고 있는 정보를 가능한 많이 공개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Ichirou W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3(5)
- 잡지명
- 食品衛生學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80~384
- 분석자
- 백*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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