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ylamide 환경독성의 기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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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전달과정은 신경말단 시냅스에서 전자를 방출하고 방출된 전자가 target cell membrane을 통하여 cell vesicle에 저장되는 과정이다. 이 신호전달과정에 ACR과 같은 electrophile(친전자성)의 2형 alkene물질들이 개입하면 cystein residue에 sulfhydryl group과 결합하여 Michael-type adduct를 만들고 이것이 신경세포를 손상시켜 신호전달기능을 방해한다. 이와 같은 분자생물학적 세포손상 기전은 2형 alkene에서 모두 동일하다. 이는 분자세포 차원에서 세포손상의 기전을 설명한 것으로서 이와 같은 이론은 중금속이나 aldehyde의 인체환경독성을 설명하는 데에도 적용할 수 있다.
○ Acrylamide는 식품을 튀기거나 고온에서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발생한다. EFSA(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의 보고에 따르면 2007년과 2010년의 유럽가공식품 중의 acrylamide함량은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식빵 중의 acrylamide함량은 75μg/kg에서 30μg/kg으로 감소하였다. 전체적으로 검사한 가공식품 중의 6~17%가 2011년 EC에서 제정한 우려할만한 수준의 acrylamide를 함유하고 있었다. 2002년 한국 식품의약안전청에서도 가열식품 중의 acrylamide를 조사하였다.
○ 결과는 포테이토칩에서 WHO자료(미국,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가 평균 1,312ppb인데 국내는 900~1,700ppb로서 별 차이가 없으며, 그 정도가 즉시 건강에 피해가 나타나는 수준은 아니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는 acrylamide가 단독으로 존재할 시의 피해평가이다. Acrylamide는 단독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2형 alkene그룹과 같이 존재할 확률이 많고, 또 당뇨,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는 인체내부에서도 발생하는 만큼 acrylamide의 피해평가에 대해서는 좀 더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유럽은 세계의 다른 나라보다도 acrylamide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 저자
- Richard M. LoPachin, Terrence Gav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20(12)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650~1657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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