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섬유로 보강된 지오폴리머 복합재료의 기계적인 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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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온실가스감축을 대비해서, 건설 산업이 대처할 수 있는 부분은 시공과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콘크리트와 철근 및 골재 등이다. 건설현장에서는 폐 철근과 폐기되는 골재를 선별해서 재사용하고 있지만, 콘크리트의 주요 성분인 시멘트는 재활용 할 수 없다.
○ 국내의 시멘트 제조회사들은 시멘트의 원재료인 석회석을 대신해서 제련소의 슬래그, 대형집진시설의 비산재 등의 폐기물을 활용해서 제조비용을 절감하면서, 내산성, 고강력 등 특수기능을 가진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 본고에서는 석회석을 대신할 수 있는 지오폴리머의 원재료, 제조방법과 함께 섬유로 보강하는 지오폴리머를 소개하고 있다. 원재료에는 비산재, 슬래그 외에 메타카올린을 포함하고 있지만, 실리콘과 알루미늄이 풍부한 소재는 지오폴리머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이러한 지오폴리머를 사용하면 석회석을 소성할 경우에 배출하는 탄산가스의 약 80%를 저감할 수 있으며, 지오폴리머 시멘트를 성형하는 과정에 강철섬유 또는 단섬유를 첨가하면, 기계적인 특성의 일부와 함께 내산성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 국내에서도 비산재, 슬래그 외에 메타카올린, 실리카 흄을 시멘트의 원재료로 사용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고, 특수한 용도로 사용된 사례도 있지만, 폐기물 재활용 및 온실가스감축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본고에서 주장하는 섬유보강방법에 대해서는 새로운 고분자물질 대신에 폐기되는 합성섬유를 절단해서 재활용하는 사고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Faiz Uddin Ahmed Shaik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3
- 잡지명
- 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7~49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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