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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문가 제언
본고는 Dangerous Water의 저자이며 기고가인 Massachusetts Boston의 Gregory mone이 "미래가 유연 디스플레이"란 제목으로 CACM 기술뉴스 부문에 기고한 글로, ‘제조업체들은 유연디스플레이의 도래를 예시하고 있으나 학계에는 남겨진 공학적 도전 과제가 논쟁 중임’을 설명한다.

2013년 1월 라스베이거스의 CES 쇼에서 삼성 수석부사장 Brian Berkeley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미래예측을 제공했다. 기조연설에서 지갑 속 크레디트카드처럼 완전히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꺼내 카드처럼 구부렸다. 이제품은 ‘Star trek 가젯(gadget)’이상의 성능과 시장출시 준비가 된 제품처럼 보였다. 시제품은 스마트폰과 유사했으나 디바이스의 옆면도 스크린이 둘러싸고 있어 중요메시지 및 업데이트가 디스플레이 모서리에서 가능하다고 설명되었다. 삼성이 태블릿과 연동되며 책같이 열리는 스마트폰, 두루마리 스크린을 가진 실린더형태의 가젯을 제공했으나 디테일이 부족하다고 한다. Berkeley는 이 기기가 유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가능하다고 하며 이 기술이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생태계의 개발을 허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실 시제품이 폰을 기능화한 것은 아니었고 회사도 굽혀지는 디스플레이를 앞장서서 급박하게 발표할 것 같지는 않다는 회의적 면도 있었다.

Colaneri는 1세대 유연디스플레이는 Berkeley가 설명했던 카드같이 구부려지는 것보다는 기기를 둘러싸는 형태의 부동형태의 굴곡스크린에 더 가까울 것으로 예상한다. 그의 개발목표는 두루마리 스크린형태의 구현이 아니었고 경량화, 저 전력, 낙하충격 내구성구현에 있었다고 하며 이는 이미 구현되었다고 한다. LG 기술기반의 전자독서기는 플라스틱 소재로 휘어짐과 낙하내구성을 갖고 있으며, E Ink사는 자사 제품기술이 두루마리 전자신문에 사용될 수 있다고 하지만 혁신성은 사실 낙하충격에 내구성을 갖는 가젯에 있을지도 모른다. 플렉시블 스크린은 엔지니어나 디자이너들이 예측하지 못한 형태 즉 E-Ink기반 유연 스크린을 가진 워치와 같은 형태가 될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유연 디스플레이 완성도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경우 기술선도와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제품전략이 더 중요하다. 워치와 글래스 디스플레이 개발을 강화하되 워치의 선행에 유연대응이 필요하다.
저자
Gregory Mone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13
권(호)
56(6)
잡지명
Communications of the acm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16~17
분석자
박*만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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