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주행기록 장치의 사용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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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인리히의 법칙“은 1건의 중대사고의 뒤에는 미세한 사고가 29건 있고, 그 주변에 300건 이상의 작은 사고 징후가 있다는 의미를 가진 재해 발생 확률을 분석한 법칙이다. 사고위험징후는 현장에서 니어미스(near miss) 또는 히야리핫트 라 하기도 하는데 이는 대형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는 300건의 이상의 작은 미스가 있다는 의미이다.
○ 교통사고 발생 일보직전의 사고 이전 현상 이른바 사고위험징후를 수집 분석해, 거기에 잠재하는 위험원인을 규명하여 중대 사고에 이르기 전에 개선해야 할 포인트를 찾아내는 등 자동차 사고관련 재해를 연구하면 향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재해를 방지할 수 있다. 이처럼 사고피해 상황분석을 통해 교통안전대책을 수립하면 충돌피해를 줄이고 또 충돌자체를 회피할 수 있는 안전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 일본에서는 2012년에 동경 농공대학에 자동차 주행기록장치 센터가 설립되어 동경 및 주변 도시로부터 65,000건 이상의 사고위험징후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경찰청에서 받은 교통사고 통계 데이터를 사용하여 교통사고 종합분석센터에서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경찰청의 교통사고 통계 데이터는 물론 자동차보험업계의 데이터로부터 관찰한 교통사고 실태를 종합분석하고 있다.
○ 본 문헌에는 일본의 경우 주행기록 장치로부터 획득한 사고위험징후 데이터베이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예방 안전기술의 개발, 그 평가방법 및 안전교육수단의 개발현황을 설명하고, 또한 주행기록장치의 활용현황 및 미래 전망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국내는 아직 교통사고 및 사고위험징후 데이터에 의한 교통사고 분석업무를 관장하는 기관도 없고 연구개발 활동도 거의 없다. 그러나 한국이 주행기록장치 등 IT 기술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에, 산학연이 공동으로 경찰과 보험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 및 분석활동을 추진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교통사고 예방안전 기술을 정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저자
- Masao Nag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67(2)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47~53
- 분석자
- 나*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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