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의 복약지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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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년대 처음으로 페니실린이 대규모로 생산되기 시작한 후 이미 1940년대 후반에 내성균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최근에는 병원감염 세균의 70% 이상이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의 적어도 하나 이상에서 내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세균의 항생제 내성유전자는 종이나 속 간에 옮길 수 있는데 의료에서 내성균의 증가속도에 미치는 가장 주요한 요인은 처방에 따른 엄청난 양의 항생제이다. 항생제 복용에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어떤 감염에서는 항생제를 충분한 기간 복용하지 않으면 항생제에 대해 내성이 생겨 재발될 수도 있으므로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장기치료가 필요하다.
○ 또한 미국에서 생산되는 총 항생제 생산량의 60% 이상이 가축생산시 비치료용 항생제로 쓰인다. 이러한 동물성장을 촉진시키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사료첨가제로써의 항생제 사용은 내성균 출현을 심각한 수준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므로 유럽을 비롯한 많은 선진국에서는 가축에게 항생제를 일상적으로 먹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 내성균의 출현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항생제 감수성 시험(PK/PD parametrs 등)으로 측정한 후 감염상태에 적합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 바이러스 감염에는 항생제는 효과가 없다. 처방된 항생제는 반드시 끝까지 복용해야 하며 중단하는 경우 일부 세균(특히 성장속도가 느린)이 살아남아 내성을 가질 수 있다.
○ 오늘날 기존균의 내성균에 대한 새로운 항생제뿐만 아니라 새로이 발견되는 질병에 대한 새로운 항생제를 개발해야 하는 이중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기존 병원균의 예방을 위한 백신개발과 함께 내성균에 대한 새로운 항생제의 개발은 물론 새로운 균의 출현에 대처하는 항생제의 개발에 대한 과제가 오늘날 우리 의학계의 해결해야 할 목표이다.
- 저자
- Naka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47~452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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