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감염 통제에서 요구되는 약사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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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한 면역시스템 때문에 신생아는 생후 12개월간에 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세균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생아는 연중 계절성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데 세균감염이 가장 일반적이며 감기, 기관지 감염, 위장관 감염, 요도 감염, 세균성 수막염, 패혈증 등이 있다.
○ 유아에게 감염이 발생하면 이 질병이 얼마나 심각하게 될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감염이 더 악화되기 전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유아가 감염되면 매우 뚜렷한 징조가 나타나는데 발열, 수유 패턴의 변화, 무기력하거나 수면패턴의 변화, 과민성이나 움직임의 변화 등을 들 수 있다.
○ 유아가 세균에 감염되었을 경우 충분한 수분유지나 온도조절과 같은 단순한 보살핌으로 회복될 수 있으나 왁화될 경우, 항생제 투여가 필요해진다. 이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세균의 동정이 필수이며 특히 수막염과 같은 경우 생명과도 관계되므로 신속한 판단과 치료가 필수이다.
○ 최근 PCR, ELISA와 같은 분자유전학적 기술에 의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키트가 개발되고 있어 광역 스펙트럼의 항생제가 아닌 해당 세균에 대한 항생제의 선택으로 내성균의 억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들 항생제의 농도에 따른 항균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과거의 체내 항생제의 시간에 따른 농도변화를 나타내는 PK (Pharmacokinetics)와 함께 농도와 항균효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PD(Pharmacodynamics)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 현재 항생제 개발뿐만 아니라 기존 항생제의 선택에 있어서도 세균마다에 대한 각종 항생제의 PK/PD Parameters의 활용은 필수적으로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이에 대한 전문가는 매우 적은 것이 현실이다. 국내 의료관련 산학계에서도 PK/PD 전문가들의 양성을 제도화하여 항생제의 적합한 사용과 내성균 억제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Sunag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57~362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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