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SPEEDI가 후쿠시마 원전사고에서 제공한 예측정보

전문가 제언
?전문가 제언?

○ 도쿄전력 후쿠시마제일 원자력발전소의 사고에서, SPEEDI는 사고 당초부터 매뉴얼에 따라 관계기관에게 정보제공을 하고 있었지만, 피난 등의 판단에 이용되지 못한 것이 크게 논의가 되었다. 여기서는 이번 사고에서 SPEEDI가 어떤 예측정보를 어떤 타이밍으로 관계기관에 제공하여, 그것들의 정확도는 후에 측정된 모니터링데이터와 비교하여 어떠하였는지를 검증하고, 그것을 근거로 향후의 활용을 기술하고 있다.

○ 일본의 SPEEDI는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방사성물질이 대량으로 방출되는 사태를 대비하여, 주변 환경의 방사성물질의 대기중 농도와 피폭선량 등을 신속히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원자력안전에 관한 IAEA각료회의에 대한 일본정부의 보고서에서도 후쿠시마제일원자력발전소의 사고에서 피난대책 등에 적극적으로 SPEEDI를 활용했어야 하고, 계산예측의 피난판단에는 한계가 있고, 긴급시 모니터링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 한국에서는 AtomCARE(Atomic Computerized technical Advisory system for a Radiological Emergency)라고 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종합 원자력방재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동되는 23기의 원자력 발전소와 연구용원자로 ‘하나로’에 대해 각 호기당 약 200-400개의 주요 안전 관련 변수를 10-20초 간격으로 실시간 모아 평상시 원자로의 안전상태감시를 하고 비상시의 사고상황파악을 하고 있다.

○ 한국에는 추가적으로 방사능 비상기상정보망과 방사선영향평가시스템이 있다. 기상청과 연결된 전용망을 활용, 풍속, 풍향, 대기온도 등 전국의 기상예보자료를 기상청으로부터 받아 원전중심 반경 40km의 3차원 바람장을 만들어 비상시에 대비하고 있어서 만약 원전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AtomCARE는 방재요원에게 자동으로 사고 상황을 알리는 자동정보인지시스템(AINS)을 구축하여 방재 전문가가 즉각 대처할 수 있고 피난 등의 판단에 이용할 수 있다.


저자
Chino, 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3
권(호)
55(4)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20~224
분석자
문*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