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력그리드 및 클라우드 컴퓨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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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기존의 화석연료 대신에 태양 및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과 다른 한 가지 방법은 발전, 송전 및 배전계통 즉, 전력계통의 관리를 개선하여 전력계통의 효율을 크게 향상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기공급 및 수요측면에서 지능적인 양방향 통신을 통해 계통의 효율개선과 에너지소비를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전력망 즉,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요구된다.
○ 스마트그리드는 기존의 전력계통에 다양한 ICT기술을 접목시켜서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여 전력소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전력관리를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스마트그리드에는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System), EMS(Energy Management System), DMS(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DR(Demand Response) 등의 다양한 정보형태가 존재한다.
○ 국내의 경우 2009년 8월 지경부 산하 한국 스마트그리드 사업단이 출범하여 그린에너지 기술혁신을 통한 신 성장동력 육성과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위해 2030년까지 세계 최초로 국가단위의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09년 12월부터 제주 구좌읍 일대의 6,00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그리드 관련기술의 상용화와 수출산업화를 위해 2,300억대의 예산으로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및 전력망 연계 실증단지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 스마트그리드에 적용되고 있는 IT기술 중에 최근에 관심을 갖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기술은 기존 IT자원을 크게 줄이면서 컴퓨팅기술의 효율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활용이 요구된다. 다만 클라우드 제공자의 플랫폼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안대책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현재 국내 불안한 전력사정으로 인한 예비전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활용이 크게 기대되며 더 나아가 수출산업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다.
- 저자
- DraganS.Markovic,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3
- 권(호)
- 24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66~577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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