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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생물학이 당면한 의사소통과 규제 및 상용화 과제

전문가 제언

○ 합성생물학이란 용어는 원하는 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합성유전자와 같은 표준화된 DNA 구성 요소들을 이용하여 기능적으로 개선된 가치 산물(Value product)을 창출해내는 분야라고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생물학적 부품(Part), 장치(Device), 시스템(System)을 디자인 하고 구축하기 위해 또는 기존에 존재하는 자연 상태의 생물학적 시스템을 특정 목적으로 재 디자인(Redesign)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 1953년 James Watson과 Francis Crick에 의해 DNA 구조가 밝혀지고, 1970년대 초반 분자생물학이 도입되고 1983년 Kary Mullis에 의해 PCR 법이 개발되면서 유전공학은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2008년 Craig Venter 연구팀에 의해 인위적으로 합성한 최초의 인공생명체인 Mycoplasma laboratorium이 만들어졌다.

○ 현재 합성생물학 연구는 미국의 로렌스버클리 국립연구소와 합성생물학연구센터(SynBERC; Synthetic Biology Engineering Research Center)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부에서는 주로 UC Berkeley, Stanford, UC San Francisco를 중심으로, 동부에서는 MIT와 Harvard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 2007년 이후 우리나라도 합성생물학에 주목하는 연구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기존의 대사공학, 시스템생물학, 단백질공학 분야의 연구자들에 의해서 합성생물학 관련연구가 시작되고 있으며, 2009년 12월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주도로 ‘Synthetic Biology 2009 심포지움’이 개최 되면서 관련 연구자들 간의 공동연구 네트워크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 인공생물들을 직접 합성하여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인간을 창조주의 위치에 올려놓게 되는 획기적인 일인 동시에 종교적 도덕적 비판과 토론이 선행되어야 하며 파생되는 분쟁을 조율할 수 있는 법과 규제의 필요성이 따르게 된다. 생명 공학 유래 식물 천연 제품은 사용 목적에 따라 규제될 것이나 생명공학에서 유래된 형태(versions)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우리도 이에 합당한 규제방법을 고려할 때가 되었다.
저자
Tania Bubela, Gregory Hagen and Edna Einsiede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30(3)
잡지명
Trends in Bio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32~137
분석자
옥*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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