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관에서 비피도박테리아의 집락형성과 생존에 관련된 요인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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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프로바이오틱스는 적당량 섭취했을 때 숙주의 건강상 이익을 주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말한다. 중요한 미생물로는 유산균과 비피도박테리아가 있다. 유산균은 비피도박테리아보다 기능적 특성이 더 상세하게 연구되었으나 인간의 위장관내에는 유산균보다 비피도박테리아가 더 많다. 비피도박테리아는 성인의 분변 미생물 중 2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 비피도박테리아는 그람양성, 무포자, 비운동성의 혐기성박테리아에 속하며 형태는 간균이지만 영양조건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Y, V자, 만곡, 곤봉 형)로 변한다. 비피도박테리아는 대사산물로 초산과 유산을 생산하여 장 환경을 산성화함으로써 장내병원균의 감염을 예방하고 장내미생물의 균형을 유지한다. 또한 발암억제, 콜레스테롤 저하, 면역증강, 항 알레르기, 정장작용 등 유익한 프로바이오틱 특성을 나타낸다.
○ 비피도박테리아는 현재까지 37종이 보고되었으며 그 중에서 인체유래의 B. adolescentis, B. bifidum, B. breve, B. infantis, B. longum과 동물유래의 B. animails가 프로바이오틱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리뷰에서는 위장관내에서 비피도박테리아의 생존과 집락형성 메커니즘, 장관 내 스트레스와 관련된 인자들, 하부장관에서 숙주와 다른 장미생물이 이용하지 못하는 올리고당류의 효소분해에 관하여 논하였다.
○ 국내에서는 일찍이 한국인의 분변, 발효식품에서 비피도박테리아를 분리, 동정하였고 산, 담즙산, 산소노출에 대한 생존 및 저장안전성에 관한 연구가 보고되었다. 또한 이도경 등(2008)이 건강한 한국인으로부터 분리된 비피도박테리아의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하여 유전자 지문을 분석한 이래 최근 비피도박테리아 관련 연구는 거의 없다.
○ 비피도박테리아는 사람(성인과 유아의 장, 구강, 질)뿐만 아니고 각종 동물, 곤충, 폐수 등에서 다양한 종이 분리될 수 있다. 따라서 비피도박테리아를 사람, 가축, 어류의 프로바이오틱스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다양한 분리원에 따른 분리균주의 특성을 검토하여 특성에 맞는 프로바이오틱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Irene Gonzalez-Rodriguez et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340
- 잡지명
- FEMS Microbiology Letter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0
- 분석자
- 민*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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