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응용프로그램으로 동물 질병진단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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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인구의 약 300만 명은 가축을 따라 다니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많은 가축은 전염병 등으로 죽어가 주민의 생계에 큰 타격을 준다. 이러한 질병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진단과 대책이 강구되어야 하지만 과거의 한 달 이상 걸리던 진단방식과는 달리 간단하게 휴대용 키드의 LAMP PCR로 알려진 방법을 사용하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그 결과를 알 수 있어 조기에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이 기술은 방사성동원소와 원자력기술이 접목된 실시간 중합 연쇄반응에 근거한 등온증폭방식인 LAMP PCR로 알려졌다.
이 기기는 유엔의 식량기구(FAO)와 공동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파견된 과학자들에 의해 4년 동안 이 휴대용 장치로 개발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 원자력 관련기술을 통해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 발열, 해충, 페스트, 등 최대 8개의 질병에 대해 동시시험이 가능하다. IAEA는 이 기술을 아프리카와 스리랑카 등 아시아의 약 30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비용은 약 4,000파운드가 소요된다고 한다.
- 저자
- Louise Potterto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3(3)
- 잡지명
- IAEA Bulleti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1~23
- 분석자
- 이*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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