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이력의 새로운 도구로서 DNA 바코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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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 품질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식품 추적 시스템, 즉 이력 시스템을 도입하여 최초의 원료에서 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경로가 투명하게 표시 될 수 있어야한다. 현재 까지는 단백질을 기본으로 한 면역학적 조사법과 그 밖의 전기 영동법, 크로마토크라프법으로 하였는데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기에는 신뢰도와 효율적인 면에서 여러 가지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 DNA 바코드는 아데닌(adenine,A),티아민(thiamin,T),구아닌(guanine,G),사이토신(cytosine,S)의 네 가지 염기요소를 사용하는 4진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순서와 배열의 조합에 따라 DNA 정보가 결정되기 때문에 많은 양의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하는 PCR 법은 특별한 표지를 사용하거나 DNA 분해효소에 의해 이미 알려진 유전자와 비교하여 판명하거나, 임의로 사용된 표지를 증폭시켜서 유전자의 DNA를 밝혀내는 것으로서 이때 표지는 전기영동법이나 방사선 사진법과 같은 다양한 염색법을 사용한다.
○ DNA 바코드는 식품원료의 출처와 품질 확인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며, 또한 유통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변패를 확인 하는데 에도 유용한 방법이다. 그러나 높은 신뢰성을 가지려면 원료에 존재하는 뉴크레오타이드가 다른 인접 분류군과 구별되는 내부 특이 포리모피즘이 있어야 가능하다
○ DNA는 모든 생물에 특정 지어진 지문과 같아서 차이 식별이 가능하며, 하나 이상의 표지(marker0를 사용해야만 하는 복잡한 게놈 지식이 없어도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 다만 효율과 경비를 감안하여 DNA 바코드를 적용할 것인가를 판단해야만 한다. 국내에서도 이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법으로도 규정하려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이 분야의 관련 종사자들이 많은 관심 가져야 할 것으로 본다.
- 저자
- Andrea Galimberti a, Fabrizio De Mattia a, Alessia Losa a, Ilaria Bruni a, Silvia Federici a, Maurizio Casiraghi Stefano Martellos b, Massimo Lab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50
- 잡지명
- Food Research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5~63
- 분석자
- 장*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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