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세롤 대사 및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AQP7과 9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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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2003년 노벨상을 수상한 Johns Hopkins의 Peter Agre에 의해서 우연히 발견된 원형질막의 aquaporin은 MIP(major intrinsic protein) family에 속하는, 6개 막 횡단 영역과 N- 및 C- 양 말단을 모두 세포 안쪽에 가지고 있는, water channel 단백질이다. 처음 알려진 AQP1(aquaporin 1) 외에도 그 후 모두 13개의 사람 AQP들이 알려져 있다. 그 중 AQP3, 7, 9, 10은 물뿐만 아니라 글리세롤 같은 용질도 통과시키는 aquaglyce- roporin이다. 이는 AQP가 세포의 물 항상성뿐 아니라 어떤 기관에서는 글리세롤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말 해주는 것이다.
○ 지방세포는 에너지 항상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지방은 단위 질량 당 에너지가 가장 높은 화합물이기 때문에 지방세포는 에너지 저장고의 기능을 한다. 섭식상태에서 혈당이 증가하면 인슐린은 지방세포의 glucose transporter 4를 원형질막으로 배치시켜 포도당을 유입하고, 혈관내피세포에 있는 lipoprotein lipase를 활성화하여 창자-유래 chylo- micron과 간-유래 초저밀도지질단백질(VLDL)에서 지방산을 뽑아내서 지방세포에 넣으면 포도당과 지방산은 결국 중성지방을 합성한다.
○ 공복 시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하고 catecholamines가 증가하여 지방세포표면의 아드레날린 수용체가 활성화하면 hormone-sensitive lipase를 이동시켜 중성지방을 유리 지방산(FFA)과 글리세롤로 가수분해한다. 이런 상태에서 AQP7은 지방세포 원형질막으로 배치되어 글리세롤을 혈류로 방출하면, 방출된 FFA와 글리세롤은 간에서 포도당신합성(GNG)을 일으킨다.
○ 복합적으로 대사증후군이라 부르는 복잡한 질변경로의 메커니즘은 아직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그 병태생리는 대단히 복잡하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노인, 비만, 운동부족, 가족력의 사람들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스트레스도 중요한 기여를 한다. 가장 우선적인 치료법은 생활양식의 개선(운동 및 음식)이다. 이것이 잘 안 되는 경우에는 여러 약물요법이 있다. 이 리뷰에서는 AQP7, AQP7이 대사증후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에 대한 장래 심층연구가 약물요법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 저자
- Maeda, 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33
- 잡지명
- Molecular Aspects of Medicin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65~675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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