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인식을 통한 세포 속 면역반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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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세포들이 어떻게 병원균들을 탐지해 내는가에 대해 많은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는 RNA 및 DNA 감지 단백질들이 발견된 것과 함께 핵산감지 분야이다. DNA의 경우 세포기관에 있는 TLR9(Toll-Like Receptor)와 세포액에 존재하는 다양한 DNA 결합 단백질들이 확인되었다.
○ DNA 결합 단백질들 중에는 DNA 인식과 더불어 Ⅰ형 인터페론들을 유도시키고, 염증성 시토카인과 caspase-1을 전구체에서 활성 단백질로 바꾸어준다. 이 같은 DNA 결합 단백질들은 세포 곳곳에서 만들어져서 세포 내부에서 DNA가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다. DNA 인식은 엄격하게 조절되어야 한다. DNA 인식경로를 잘 이해하게 되면 감염성, 염증성 및 자가면역에 의한 질병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인체면역계는 증진보다 정교한 조율이 되어야만 하며, 균형과 조화가 필요하다. 만일 면역계가 손상되거나 약화되면 신체가 더욱 쉽게 감염이 될 것이다. 역으로 면역계가 과도해지면 자신의 건강한 조직을 공격한다. 다음과 같은 여러 질환의 증상들, 즉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염증성장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베체트병, 갑상선질환, 건선, 아토피, 자가면역 천포창, 경피층, 셀리악병, 제1형 당뇨병, 아프타구내염, 원형탈모증, 자가면역 용혈성빈혈, 자가면역 혈소판감소자반증, 결정성 다발성동맥염, 자가면역 신장질환, 자가면역 간염, 자가면역 만성피로증후군 등은 면역계의 이상 또는 과반응으로 인한 자가면역질환이다.
○ 자가면역질환의 주범은 나트륨 과다섭취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예일대학과 독일 에어랑겐-뉴렘베르크대학 연구진은 자가면역질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Th17 면역세포를 염화나트륨 용액에 노출시킨 결과, 세포 사이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염증반응 유발 단백질인 사이토킨을 평소보다 10배 이상 방출하는 등 공격성이 강해졌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올해 3월 '네이처'지에 발표되었다.
- 저자
- Christian K Holm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25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Immu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3~18
- 분석자
- 장*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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