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경험에서 본 에너지 효율 증진을 위한 전력 사업자의 자발적 참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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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정책이 중요한 이슈로 주목받는 가운데, 최근 EU는 2020년까지 에너지 소비를 20% 줄이는 내용의 에너지효율지침(EED, Energy Efficiency Directive)을 채택하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 속에 일부 국가가 비용증가 등의 이유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큰 정책 방향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EED 지침은 에너지 생산부터 공급 및 최종 소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EU 회원국에 처음으로 법적 의무를 지운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동으로 보인다.
○ DSM(demand-side management) 프로그램은 전력회사가 수요 측의 전기 사용형태를 합리적으로 통제, 조정하는 계획이나 활동을 의미한다. 수요관리 방법으로는 부하관리(계절별·시간대별 차등요금제도 시행, 수요 측 부하 억제 또는 차단), 전략적 소비절약(전기기기의 효율개선 인센티브제도 등) 등이 있다.
○ 국내 가스 산업 정책은 국제 에너지시장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 나가야할 필요가 있다.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바탕으로 셰일가스 등을 적기에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저장시설·주배관망 확충을 추진해 나가야한다. 바이오가스, 합성천연가스 등 대체 천연가스 보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공급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도시가스요금 원료비 연동제 정상 시행, 가스냉방 보급 확대 등 합리적인 가스 소비정책도 필요하다.
○ 유럽연합(EU)은 2019년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의무적으로 제로 에너지 하우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의 건물에너지절약지침(EPBD)을 2008년에 수립한 바 있다. 에너지 절감이 중요한 이슈가 된 가운데 저탄소 에너지 절약형 주택인 친환경 주택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절약형 건축자재를 사용해 집을 짓는 패시브 하우스가 각광받고 있어 건축자재시장도 유망하다고 볼 수 있다.
- 저자
- Jose L. Sous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22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19~331
- 분석자
- 마*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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