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숨 분석과 휘발성 물질 노출검사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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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의사들은 특정한 질병에 걸린 사람 호흡의 날숨에서 특이한 냄새가 나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이것이 날숨 분석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1970년대에 이르러 가스 크로마토그래피로 날숨에서 휘발성 유기물 등을 측정하게 되면서 관심이 증가하게 되었다.
○ 날숨 분석법은 바늘이나 관을 체내에 삽입하지 않은 비(非)침습성 기법이므로 혈액이나 뇨의 분석법보다는 참여자가 불쾌감을 덜 느끼는 방법이며, 주로 기체를 다루기 때문에 혈액이나 뇨에서와 같이 복잡한 생체물질들이 포함되지 않아 편리한 방법이다.
○ 날숨 분석은 생체에서 발생하여 날숨에 포함된 내인성 물질을 분석하여 임상진단에 사용하는 것과, 들숨에서 흡입된 VOC 등이 혈류에 미치는 유해 가능성을 분석하는 노출분석이 있으며 두 가지가 모두 응용되고 있다.
○ 음주 운전자의 관리를 위한 위한 날숨 분석에서는 센서를 사용하는 간단한 방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고, GC를 사용하여 날숨이나 혈액에서 에탄올을 분석하는 방법도 사용된다.
○ 13C-Urea를 복용하고 날숨에 섞여 나오는 13CO2를 GC와 간단한 질량분석기로 검출하여 헬리코박터 균을 검사하는 장비가 국산화되어 판매된 적이 있다.
○ 최근에 아세톤, 암모니아, 톨루엔 등의 생체표식인자를 검출하여 당뇨병, 폐암, 천식, 신장병 등을 검사하는 날숨진단센서가 국내에서 연구되어 발표되었다.
○ 환경에 노출되어 흡입되는 오염물질은 그 농도가 매우 낮아서 일상적인 분석법으로 사용하려면 재현성과 신뢰성이 있는 시료채취 방법, 감도 높은 분석장비, 확고한 분석법 등 보완할 사항이 많이 남아 있다.
- 저자
- Monica Alonso, Juan M. Sanchez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44
- 잡지명
- Trends in analytical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78~89
- 분석자
- 어*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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