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에너지원으로서 가스하이드레이트(GH: gas hydrate)
- 전문가 제언
-
○ 세계 심해 지층과 영구동토 하부지층에 광범위하게 부존되어 있는 GH는 안정적으로 존재하기 위하여 저온과 고압환경을 필요로 한다. 전 세계 대륙연변부에 GH부존 가능성을 지시하는 많은 해저모방반사면(BSR)이 나타나고 시추로 확인되었다. 메탄가스 매장량은 1013∼20×1015m3로 추정되어 현재 세계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약 1,000년간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 GH 탐사개발 분야에서 가장 앞선 나라는 일본이다. 일본은 2012년 난카이 해역에서 GH를 시험생산하고 2018년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국은 2012년 초 계획된 CO2-메탄 치환시험, 알라스카에서 생산시험, 멕시코만 JIP시추 및 로깅과 하이드레이트 코어 채취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중국은 GH 연구의 후발 주자이나 매우 적극적으로 남중국해 GH 시료채굴에 세계 4번째로 성공했다. 인도의 경우 배타적 경제 구역에 GH 부존량이 현재 인도의 가스매장량의 1,500배인 1,900조m3로 추정되고 있어 GH의 환경적으로 안전한 생산기술을 개발 중이다. GH층 밑 프리가스(free-gas)의 경제적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이외 독일, 러시아, 대만, 우크라이나 등도 GH 개발에 착수했다.
○ 메탄하이드레이트(MH) 채굴기술은 물과 가스성분을 분리하는 것으로 생산기법의 성공적인 적용을 위해서는 저류층 공극에서 하이드레이트 형성 및 해리메커니즘에 대한 이해와 해리된 가스와 물의 동시유동현상을 규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GH를 함유하는 퇴적물의 특성은 퇴적물의 조직, 구조, 투과성 등에 지배를 받는다.
○ 우리나라의 GH개발은 생산 시험정 시추 및 시추자료분석, 시험생산 및 최적 생산기법 도출 등 3단계(2012-2014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13년 까지 R&D Hub구축, 2014년까지 전자기파를 이용한 신개념 GH해리 원천기술개발, 생산 첨가제 개발, 2015년까지 MH 부존지의 해양 특성 및 재해위해성평가를 완료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를 위하여 주요 선진국과의 기술협력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
- 저자
- Carolyn A. Koh, Amadeu K. Sum, E. Dendy Slo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8
- 잡지명
- Journal of Natural Gas Science and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2~138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