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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기술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

전문가 제언
○ 지구 대기에 도달하는 태양광은 1.75×105TW이며 대기층을 지나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광은 1.05×105TW이다. 태양이 발산하는 에너지는 6.33×107W/m2이고 1.496×1011m의 거리(=1AU)에 있는 지구 대기권한계(표고 40km)에 도착하면 에너지 밀도는 1361W/m2이 된다. 지표가 받는 태양에너지는 편의상 1,000W/m2으로 보고 이를 “1 sun"이라고 한다.

- 지구의 대기, 해양, 육지가 받는 태양 에너지는 3,850,000?EJ/년이다. 태양으로부터 한 시간 동안 지구가 받는 에너지는 전 세계가 한 해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 보다 많다. 한 해에 받는 에너지는 지구에 있는 모든 비재생에너지(석탄, 석유, 천연가스, 우라늄)의 2배가 된다. 이와 같은 풍부한 태양에너지를 잘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인류의 에너지 문제는 완전 해결될지도 모른다.

○ 세계 태양광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업체는 낮은 인건비와 정부 보조금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생산량을 확대하면서 공급과잉을 심화시키고 있다. 2011년 설치 수요는 23.2GW이었으나 생산능력은 53GW였다. 미국의 Solyndra, EvergreenSolar, Spectrawatt 등 세계의 수많은 태양광 산업 진출 기업들이 도산하고 있으며 한국 내에서도 2011년 현대중공업과 프랑스 Saint Gobain이 합작으로 세운 Hyundai-Avancis가 폐업절차를 밟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KCC와 함께 설립한 폴리실리콘 사업에서 완전 철수를 결정했다. LG 실트론도 웨이퍼 사업을 정리했다. OCI는 새만금에 지으려던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을 무기 연기하였다.

○ 사업 환경이 어렵지만 태양광 사업을 우리나라가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기존의 기술을 가지고는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것이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PV소재로 거론되고 있는 차세대 기술(CdTe, CIGS, DSSC, 유기물플라스틱 등)이 이미 많이 등장해 있다. 이러한 기술들을 산업화하는데 우리나라가 앞장을 서야할 것이며 그렇게 하려면 국가가 앞에서 끌고 나가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저자
Singh, G.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13
권(호)
53
잡지명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13
분석자
황*룡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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