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크기의 배터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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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화석 에너지의 유한성을 말한다. 화석연료 지하자원의 제한성도 그렇지만 연소에서 오는 온실가스(GHG)의 남발은 여러 가지의 환경적 재앙을 일으킬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경고는 오래되었다. 그렇다면 에너지 안보를 굳건하게 지키면서 거대한 에너지의 공급원은 무엇인가?
○ 현대 사회는 많은 사람들이 원자력을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 때, 에너지 안보를 국가 차원에서 영위하는 것은 이 말을 부정할 수 없다. 우리의 에너지 구조는 수입 에너지 자원이 97% 이상을 차지하고 그중 원자력은 12%를 차지한다. 이 문제를 두고 미래를 볼 줄 아는 사람들은 원자력이 장기적 대책은 안전성의 견지에서 곤란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미래 에너지는 무엇인가? 이글은 태양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를 말하고 있다.
○ 국가의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거대한 에너지 저장시설은 없는 것인가? 이렇듯 흥미 있는 수필을 올린 Murphy는 납축전지를 예로 들면서 그 대답은 ‘노’라고 말하였다. 그런데 이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에너지 저장의 가능성을 상정하여 서로 흥미 있는 논쟁을 벌이고 있다. 재미있는 토픽이다. 국가가 운영할만한 수요를 감당할만한 에너지 저장은 어떤 것인가?
○ 이에 대한 대답은 진실로 다소 허구성을 띄는 내용임을 부정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하기도, 흥미로 하는 얘기지만, 어려운 것이 나타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안은 에너지 저장(전기→비전자기 에너지→전기)의 회송효율은 ≥50%가 바람직하며,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펌핑된 수력과 전기화학 배터리이다. 다른 형태의 화학 저장은 CO2→메탄올 혹은 전해질 수소가 수송 연료로 가능성을 일부 얘기한다. 우리나라는 지하자원도 없지만 지리적 수자원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 저자
- William F.Pickar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45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63~267
- 분석자
- 손*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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