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의 보건환경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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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린이집의 대기 질을 측정 관리하고 있는데 측정항목이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하이드, 총 부유세균,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6개 항목이다. 이들 법에 규정된 항목 이외에도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등의 납과 같은 중금속 함유여부, 플라스틱의 경우에는 phthalate와 같은 환경호르몬 함유 여부 등을 살펴야 한다. 모기 스프레이에 사용되는 살충제의 유해성도 검증해볼 필요도 있다.
○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2012년 어린이집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조사대상의 32%에서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기준의 가장 높은 항목은 납이다. 페인트와 마감재의 중금속 환경안전관리기준은 납, 수은 , 카드뮴, 6가크롬의 합이 0.1%이하이다. 납의 경우 최대 9.5%까지 검출된 경우도 있다. 납에 대해서는 환경허용치의 하한이 없다. 즉 납 성분은 있는 만큼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에 유해하다.
○ 목재의 방부제 사용금지와 관련해서는 실외 놀이터 700곳 중 57곳이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를 사용했다. 57곳 모두 크롬 비소 구리 계열의 CCA를 사용한 시설로 CCA는 2008년 사용 금지되었다.
○ 포름알데하이드와 방염제 및 CCA 방부제 사용은 일반적으로 금지되고 있으나 이미 설치된 건축자재와 가구 및 커튼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감소하는 데에는 장시간이 필요하다. 어린이집의 환경을 과도하게 규제하는 것은 어린이집 운영자에게 재정적 부담을 과중하게 한다. 따라서 산업계에서 유해환경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제품의 개발이 있어야겠다.
- 저자
- Nate Seltenric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21(5)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60~165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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