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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조의역사

전문가 제언
○ 석기시대 다음으로 청동기 시대가 시작되어 청동주물이 출현하였다. 기원전 3000년경 불을 피운 자리에서 녹았다가 굳은 금속을 발견한 인류는 바위에 구멍을 파고 여기에 구리를 용해, 유입하여 주물을 만드는 법을 발명하였으며 따라서 도끼, 화살촉 등 청동주물이 실용화 되었다고 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기원전 3~4세기경에 사암제 주형을 사용하여 청동의 칼이나 동경을 만들었고 기원전 1세기경에는 밀납 모형을 사용한 로스트 왁스주조법이 발달되어 이때 만들어진 무기, 미술공예품, 일용품 등이 여러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다.

○ 특히 고구려 말부터 신라시대에 이르는 6~8세기에 만들어진 불상과 범종은 미술적인 가치도 가치려니와 당시 우리나라의 주물기술이 대단히 뛰어나고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이에 대하여 한반도의 철의 도래를 B.C 4~3세기로 추측하고 2차 청동기 보급 및 제1차 철기시대의 시작으로 보고 있으나 혹자는 B.C 6~5세기로 소급하는 학자도 있다. 초기 철기시대의 유적에는 무기뿐만 아니라 낫, 괭이 등 농기구도 포함되어 있어 이미 실생활에도 철기가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다.

○ 특히 경주 황성동과 진천석장리 유적에서는 용해로가 확인되었고 이와 함께 쇠도끼를 만드는데 쓰여진 거푸집(주형)이 출토되었다. 이들 유적의 주형은 모래를 섞은 흙으로 만들었으며 쇠도끼에 끼울 나무자루 구멍을 마련하기 위하여 중자사용 하였으며 용탕을 운반하는 도가니도 출토 되었다.

○ 우리나라는 기원전 3~4세기경부터 청동주물과 이후 철주물을 제조하였으므로 이들 유물을 통하여 연도별로 주조의 역사를 조사 연구하는 것은 고대 우리나라의 우수한 주조기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H. Naka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3
권(호)
85(4)
잡지명
鑄造工學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33~237
분석자
최*옥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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