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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에서의 금속 분리와 회수

전문가 제언
○ 광업에서 습식제련과정으로부터 유입되는 침출용액에는 회수하고자 하는 귀금속 또는 특정 금속 외에도 잡다한 많은 금속물질이 불순물로써 그리고 공정에 장애를 야기하는 물질로써 존재한다. 따라서 용액이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금속들로부터 특정금속을 분리하기 위하여 다단계 분리분획과정에 따라 분리?정제가 이루어 져야만 한다.

○ 고순도 금속으로 분리?정제하기 위해서 이온교환 또는 용매추출 기술이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 기술들은 특정 금속을 분리하기 위한 선택성과 효율성에 한계가 있어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만 하고, 이에 따라 처리 시간, 복잡한 공정의 구성, 많은 공간의 필요성 등과 같은 문제들을 갖고 있다.

○ 전자폐기물, 폐촉매, 이차전지 등으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하기 위하여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회수된 금속을 높은 순도의 금속으로 분리?정제하려는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업은 물론 재활용산업에서도 선택적으로 금속을 고도 분리?정제하는 기술이 요구되고 있고, 그 대표적인 기술로써 분자인식기술(MRT)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 분자인식기술이 광업 또는 금속폐기물 재활용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중반으로서, 이후 미국의 IBC Advanced Technologies, Inc.에서 생산하고 있는 SuperLig?들이 상품으로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 기술은 여러 가지 금속이온이 혼재된 혼합물 중에 있는 낮은 농도의 특정 금속이온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하는 능력에서 이온교환 및 용매추출법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다.

○ 분자인식기술은 나노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고, 한국도 1990년대 후반에 석유화학 및 정밀화학용 촉매로부터 귀금속을 분리?정제하기 위한 분자인식기술을 개발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이 기술은 최근 관심이 급증하는 금속폐기물의 재활용기술과 함께 금속에 의한 환경오염방지기술로써 크게 발전할 것이 기대된다.
저자
S.R.Izatt, R.L. Bruening, N.E. Izat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64(11)
잡지명
JOM Journal of the Minerals, Metals and Materials Societ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279~1284
분석자
정*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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