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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으로 다시 돌아온 PCB

전문가 제언
○ PCB는 다이옥신과 함께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에 관한 스톡홀름 협약’에서 규제하는 대표적 유해 오염물질이다. PCB는 발암성 맹독물질로서 변압기 등 절연유에 사용되던 염소계 유기화합물로서 1930~1940년대에 공업용으로 널리 사용됐으나, 70년대 중반부터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국제적으로 사용이 규제돼 지난 2004년 국제협약인 스톡홀름협약에서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용을 금지시킨 유해물질이다.

○ PCB에 대한 국내 규제 기준은 2ppm이며, 미국은 50ppm, 일본은 0.5ppm 이하로 규제하고 있다. 변압기의 절연유 등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더 이상 통용되지 않고 있으나, 이미 환경으로 유출된 PCB는 난분해성이어서 환경에 그대로 남아서 어패류에 축적되어 인체에 들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종이 생산과정에서 폐지의 재활용도가 높은 만큼 제지공정에서 유출되는 PCB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 PCB는 더 이상 생산이 금지되고 통용이 되지 않고 있으나, 본문의 사례와 같이 안료 등의 부산물로서 환경에 유출되고 있다. 특히 안료 잉크 등은 일상생활 주변의 신문, 잡지, 식품포장지와 칼라프린터 등을 통하여 사람들이 항상 접촉하고 있는 물질이다. 일상생활을 통하여 접촉하고 있는 PCB는 비록 소량이라고 하나 지속적으로 저 농도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저 농도 PCB노출이 보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 및 조사가 시급히 필요하다.
저자
Elizabeth Grossm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3
권(호)
121(3)
잡지명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86~93
분석자
길*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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