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독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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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독수리고사리)는 널리 분포하는 발암성 양치류로 그 독은 여러 경로로 사람에게 노출된다. 동물도 고사리 독으로 연간 번식 손실이 상당하다. 주 생물활성물질을 고사리에서 동정해서 분자, 세포, 병리학, 개체군에 대한 생물학적 효과를 고사리의 주 발암추정물질로 본다.
○ 생물병리학적 연구에서 새로운 고사리독성과 사람의 노출경로에 따라 발암추정물질의 유전자독성, 면역독성, 발암성을 검토했다. 발암추정물질의 발견과 우유, 고기, 물과 연관이 있는 테르펜 배당체가 관심사다.
○ 고사리의 급성독성으로 심한 저혈소판 증은 후두, 인두, 장의 상피 회사(壞死, 괴사라는 발음은 잘못된 발음)가 일어날 수 있다. 고사리를 먹인 소와 양에서 실험적으로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고사리 성분인 프타퀼로사이드를 송아지에게 주사하면 소의 급성 고사리 독성을 나타내는 유병(誘病) 기생충을 일으킨다.
○ 타닌의 독성은 참나무 잎이나 도토리를 많이 먹은 가축에서 나타난다. 간극 수종, 뇌졸중 위·장관 궤양으로 신장 세뇨관회사로 나타난다. 고사리 타닌은 모과나무에서 유도한 타닌을 농축한 것과 같고 120 mg/g 정도가 들어있다. 타닌은 현재로 고사리의 주 독성으로 볼 수 없다.
○ 프타퀼로사이드(발암물질로 추정하는 독성물질)는 12.9 mg/g(12,900 ppm, 1.29%)까지 나타나고, 청소(靑素)배당체는 고사리의 어린잎에 10~61 mg/g(10,000~61,000 ppm, 1~6.1%)까지, 어떤 종에서 1.84~107.70 mg/g(건조중량, 1,840~107,700 ppm, 10.77%)까지, 어떤 종은 0.07 mg/g (70ppm, 0.007%)이 들었다고 한다. 한 가지 독소가 10%가 넘게 들어있다는 수치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치다.
○ 우리는 고사리를 채소로 먹지만 이것이 독이 되어 건강을 채쳤다거나 암이 발생하여 심지어 죽었다는 사실은 없다. 이런 근거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분포가 많지 않고 종류가 다르며 토질과 기후가 달라서 그럴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다량으로 계속 섭취하지도 않고 삶아서 소량을 먹기에 프타퀼로사이드가 줄어서 모를 수도 있다.
- 저자
- R.M. Gil da Cost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04
- 잡지명
-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2
- 분석자
- 곽*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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