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즈케에 의한 장관출혈성 대장균 O157의 집단식중독 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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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균(Escherichia coli)은 대장 상재균으로서 일반적으로 병원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1927년 Adams에 의해 유유아 설사증과 대장균이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가 된 이후, 대장균 중에는 사람에게 병원성을 나타내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이렇게 병원성을 가지는 대장균을 병원성 대장균이라 한다.
○ 병원성 대장균은 장관에서의 작용형태에 따라 6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장관독소원성 대장균(ETEC), 장관침입성 대장균(EIEC), 장관출혈성 대장균(EHEC), 장관병원성 대장균(EPEC), 장관응집성부착 대장균(EAEC)과 산재성(분산)부착 대장균(DAEC)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 중 우리나라나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장관출혈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구명 전염병 예방법)’에는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이 제1군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집단 발생의 우려가 커서 발생 또는 유행 즉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야 하는 6개의 제1군 감염병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장관출혈성 대장균은 법정 감염병보다는 식중독으로 분류하여 관리를 하고 있다. 식약처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2002년부터 2012년까지(11년간)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건수는 308건(전체 11.7%)으로 노로바이러스 다음이며, 발생 환자수는 19,096명(전체 23.4%)으로 가장 많다.
○ 우리나라에서도 금년 김치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되어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오염된 지하수를 사용해 문제가 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판매를 목적으로 한 김치가 오염이 되면 많은 환자가 발생할 수 있기에 제조업체는 원료 살균공정 등 제조공정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 본 보고서에서의 사례는 살균공정의 불충분 등 제조공정에서의 위생관리가 미흡했고, 발효가 불충분한 아사즈케 섭취에 의한 면도 있기에, 겉절이를 먹는 우리도 참고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Ikuo KATAOK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63(1)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7~35
- 분석자
- 백*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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