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플라스틱의 나노복합체 제조 및 물성의 연구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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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다량의 폐플라스틱 발생으로 환경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많은 학자들이 나노복합체 기술을 활용한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플라스틱은 재가공을 반복하면 물성이 약해지는데, 폐플라스틱 나노복합체를 만들면 약화된 물성을 보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은 재생 PET, PP, HDPE, PVC, PS, PMMA 및 PBT의 나노복합체에 대한 최근 연구동향을 고찰한 것이다.
○ 열에 안정하고 가공성과 기계적 물성이 향상되는 재생 플라스틱의 나노복합체 제조는 산업적 및 상업적 관점뿐만 아니라 환경 측면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촉진시킬 목적으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 및 한국페트병자원순환협회가 활동하고 있다. 재생 시 다수 품종의 선별과 분리수거의 어려움, 상용성 결여, 난연성 부재, 물성 약화 등으로 인해 그 용도가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 플라스틱의 재활용에 관한 연구는 학계와 연구계에서 다수 연구되고 있다. 예를 들면 송종혁 등의 “난연성 폐PE/PET 복합성형체의 제조 및 특성” 및 강용구 등의 “PE/PP Blend형 fiber/Filler 보강 복합 성형체”를 들 수 있다.
○ 그러나 재생 플라스틱을 나노복합체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연구는 드물다. 원문에서 인용한 유영재 등의 “재생 PVC/나노복합체의 열 안정성, 기계적 성질 및 모폴로지 향상”, 조병완 등의 ‘몬모릴로라이트를 이용한 재활용 PET 폴리머 콘크리트의 경화수축, 온도팽창계수, 압축강도“ 등이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수행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Yasser Zar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33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98~604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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